플래티어 따상상 가즈아~!

안녕하세요 !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싶은

똥이입니다 :) ~!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원티드랩 이후 상장 한

플래티어는 첫 날 따상에 성공했는데요 ! 둘쨋 날인 13일 오늘 따상상에 성공할까요?

플래티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ㅎㅎ!

2021.08.12 - [★똥이의 주식 및 재테크 공부★] - 따상 원티드랩 주가 전망

따상 원티드랩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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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는 E-Commerce 플랫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솔루션 개발, 유지보수 사업과 디지털화를

추진중인 조직을 위한 컨설팅 및 플랫폼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2005년 2월 24일 설립되었으며,

2005년 12월 현재의 최대주주인

이상훈 대표이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습니다.

​

2005년 6월 20일 시스포유아이앤씨,

2020년 1월 1일 플래티어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21년 8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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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이노베이터 플래티어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2일,

일명 '따상'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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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05분 현재 시초가보다 7800원(27.27%) 오른 3만6400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앞서 동사는 지난 4~5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2498.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

역대 청약 경쟁률 중 여섯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도 1631대 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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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대표이사(CEO)는 "그간 동사는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디지털 전환, AI 마테크 기술 등을 통해

지속 성장세를 기록해왔다"며 "회사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 출시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동사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이커머스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

회사는 상장 후 비즈니스 및 기술 플랫폼 사업의

지속적인 사업 영역 확대를 꾀하고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단 계획이라고 합니다.

​

이를 위해 동사는 AI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와

소비자직거래(D2C) 시장을 타깃으로 한

'엑스투비'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동사는 대형 오픈마켓과 대형 제조사 온라인 판매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

사업영역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CM부문과 ‘데브 옵스’ 및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IDT부문으로 이뤄졌습니다.

​

김상표 연구원은 “기존 ICT기업들의 약진과 함께

전통기업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기업들은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시점”

이라며 “이러한 환경 속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동사의 향후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키움증권은 플래티어주가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443억원·영업익 48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은 고객사의 개발 운영

재투자 확대, IDT부문 라이선스 매출 증가 때문인데요.

​

전자상거래플랫폼 은 1회성 구축 매출로

라이프 사이클은 약 5~7년이며

그 후 재구축 수요가 발생합니다.

​

해당 기간동안 고객 요구에 따라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개발·운영 매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

KB증권은 개발·운영 매출 비중이 2020년 46.6%에서 2021년 54.2%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

동사의 IDT 솔루션 도입 고객사는 2015년

107개사에서 2020년 505개사로 증가했습니다.

​

개별 고객사 당 사용자 수는 같은 기간

1574명에서 3015명으로 2배 증가했죠.

​

IDT부문 매출 비중 역시 2020년 12.0%에서

2021년 16.5%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특히 순액으로 인식되는 IDT라이선스 매출 비중의

확대는 가파른 이익률 개선에 일조할 전망입니다.

​

김 연구원은 “전방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동사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5일 플래티어주가는 4~5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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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사인 KB증권에 따르면 동사의 일반청약 경쟁률은 2498.8대 1로, 역대 6위 경쟁률을 달성했습니다.

청약증거금은 6조1846억원이 들어왔죠.

​

이는 카카오뱅크와 함께  IPO 최대 대어로 꼽히던

크래프톤 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

크래프톤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 7.79대 1,

청약증거금 5조358억원으로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동사에 이처럼 높은 관심이 집중된 것은 비슷한 시기에 상장하는 기업들 중 비교적 낮은 시가총액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

동사의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희망밴드 8500~1만원의 상단을 초과한 금액입니다.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910억원인데,

수십조원 규모의 카카오뱅크나 크래프톤은 물론

1000억원 이상 기업들에 비해서도 적은 편입니다.

​

이는 동사의 사업 전망이 밝다는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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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객의 브랜드 사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죠.

​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온라인 판매 플랫폼

‘클릭 투 바이(Click to Buy)’나 한국타이어의

‘T스테이션’, 롯데의 ‘롯데온’ 등이

동사의 결과물입니다.

동사의 매력은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있습니다.

​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이 2023년까지 연 평균

15.9%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이란 얘기입니다.

​

여기에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시장이 확산하며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이커머스플랫폼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고 대형 제조사들도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중입니다.

​

실제 지난해 매출액은 394억원으로

2019년(237억원)보다 66.2% 증가했습니다.

​

이 대표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5%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미 상반기 400억원 가량을

수주하며 연간 매출목표의 80%를 확정한 상황”이라며 “하반기에도 예정된 수주가 많아 매출 목표달성은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래티어주가는 롯데쇼핑, 현대차와 같은 국내 대기업에

'E-Commerce'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

기업을 보면 삼성전자, 넥센, SK하이닉스, 이니스프리 등도 있으며 2021년 8월 기준으로도 고객사가

무려 600여개가 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도

약 1,000여개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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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계속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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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공유, 개인적인

기록물일 뿐이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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