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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의 주식 및 재테크 공부★

"반도체" 동진쎄미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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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유니테스트에 이어.. 동진쎄미켐까지 보유중인 주린이입네다.....

동진쎄미켐 주가 전망 좋다고 해서 사놓고 지금 몇 달 쨰 물려있는지 ... 올라올 기미가 안 보이네요ㅜㅜ 

동진쎄미켐 이 녀석.. 꼭 익절하고 말테다...

 

그래서 준비한 동진쎄미켐 !

공부해서 꼭 탈출하자 ~~~

동진쎄미켐 차별화된 첨단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정밀화학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동진쎄미켐은 1967년 발포제 제조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PVC 및 고무발포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 국산화하면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여 1973년부터 발포제 수출을 시작하였다. 1992년 인도네시아에 해외 발포제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1995년 시화공장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발포제 부문 세계 1위 업체로 부상하였다. 발포제 분야에서 축적된 인지도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1980년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재료 산업분야에 진 출하였으며, 1989년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를 미국, 독일, 일 본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최근에는 3D NAND 용 KrF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국 내·외 첨단산업 전자재료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실적 향상 기대

동사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정밀화학 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 인 연구개발을 수행해왔으며, 그 결과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및 디스 플레이 기초소재를 자체 개발하여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국내·외 전자기업과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기 울이고 있으며, 2021년 1월에는 반도체 패턴용 공정 소재 제조기술로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의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자재료 국산화 수혜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 전망

전방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자재료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영향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전자재료의 국산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동사는 포 토레지스트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포토레지스트 최초 국산화 성공

국내

■ 포토레지스트 국내 최초 개발

→ 1989년 국내 최초로 포토레지스트 개발을 성공하였 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국내 전자재료 시장 을 선도하고 있음.

■ ArFi(액침용 ArF) 포토레지스트 국내 최초 상업화

→ ArFi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소재 분야로, 동사는 국내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하였음·외 시장 점유율 선점

■ 발포제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 3D NAND용 KrF 포토레지스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 반도체 신너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반도체 국산화로 인한 실적 증가 전망

■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반도체용 전자재료 국산화

→ 동사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됨.핵심 제품군

■ 발포제

→ 건축 내장재, 자동차 내장재, 신발, 벽지, 바닥재,

포장재 및 구명복 등에 활용되는 미세 발포 구조체.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용 전자재료

→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신너, CMP 슬러리,

반사방지막 외.

→ 디스플레이용 유기절연막, 포토레지스트, 박리액, 식각액, 컬러 레지스트, 배면전극재료 외.

■ 기초소재 합성, 탄소 소재, 분자계산, 기능성 코팅소재, OLED용 봉지재료, 연료전지 MEA/이차전지 전극재료 등의 연구개발을 수행 중

→ 2016년 6월 회사 내 미래소재 연구개발팀을 통합 하여 각종 기능성 유·무기 첨가제, 기능성 코팅액, 디스플레이용 유기봉지제, 신재생에너지 재료 및 부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음.

▶▶ Strength Point : 기술적 난이도로 인한 신규업체 진입장벽

동사는 1989년 포토레지스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ArFi, ArF Dry, KrF, i-Line 등의 포토레지스트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 최초로 ArFi를 상업화하였으며, 3D NAND용 KrF 포토레지스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반도 체 신너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여 전자재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장치산업으로 진입 시 대규모의 시설자금이 필요하여 신 규진입에 어려움이 있는 분야이다. 동사의 경우, 1984년 반도체용 봉지재 사업부터 시작하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개발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현재 높은 수준의 제조기술 및 상업화 역량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경쟁 우위를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Opportunity Point :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반도체용 전자재료 국산화

동사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삼성전자, 엘지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2020년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에 따라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전자재료 국산화의 필요성이 높아졌 다. 동사는 3D NAND 공정에 많이 사용되는 KrF 포토레지스트 주력 공급업체로 자리잡고 있 으며, ArF용 포토레지스트도 일부 공급하고 있어 국산화의 가장 큰 수혜 업체로 분석되고 있 다.

또한,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가연구실인 앤랩(N-Lab)을 통해 협업 및 기술지 원을 받아 연구개발을 수행한바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봉지용 유기잉크 소재에 대하여 프린팅 공정 적합성을 검증하였고, 이를 적용한 OLED 패널을 제작함 으로써 신규 소재의 상용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수행을 통해 향 후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재료의 국산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Weakness Point : ArFi 포토레지스트 생산량 확대 필요

동사는 DRAM 양산에 적용되는 ArF 포토레지스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메모리반도체 산 업의 호황은 매출 증가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 기업으로 부터 반도체 재료에 대한 기술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에 적용 될 EUV 포토레지스트와 새로운 포토공정인 NIL(Nanoimprint Lithography), DSA(Directed Self-Assembly) 포토레지스트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ArFi 포토레지스트의 경우, 현재 일본 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산화 비중이 매우 낮은 분야이다. 동사는 ArF 포토레지스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하였으나, ArFi 포토 레지스트의 생산량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된다. ArFi 포토레지스트의 경우 KrF 대비 상위 기 술력으로 볼 수 있으며, 단가와 마진이 높아 국산화에 대한 중요성이 높은 분야중 하나이다. 이에, 동사는 2021년 포토레지스트 공장 증설을 통해 ArFi 생산량을 대폭 증대시킬 예정이 며, 확보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당 분야의 공급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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