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964억원으로 탄탄한 실적이 밑바탕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5월 GE와 3억 2천만달러 규모 엔진 부품에 대한 공급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수주 잔액만 24조원에 이릅니다. 설계부터 생산, 정비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사로는 GE, P&W, 롤스로이스 등이 있습니다.
사업분야
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및 가스터빈 엔진, 자주포, 장갑차 등의 생산 및 판매와 I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항공엔진과 항공기계이다
엔진사업 같은 경우에는 핵심기술의 진입장벽이 높고
장기간의 개발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군수 엔진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또 올해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액체로켓엔진 개발을 맡고있기도 하다
시총: 2조 5,366억원
순위: 코스피 133위
금일 종가는 50,100원이며 올해 7월9일 55,300원을 찍고 현재까지 하락세를 보이고있으며
외국인 소지율은 19.66%이다.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영업이익 역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배당금도 지급하고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600원을 지급했고
시가배당률 2.11% 정도이다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쎄트렉아이 지분 30%확보를 하면서
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
시스템은 위성안테나 제작,
쎄트렉아이는 위성시스템 역량 완성구조가 만들어졌다.
약 42년동안 사거리 180km 이상, 탑재중량 500km 이상의 로켓 시스템을
개발할 수 없는 우주항공 산업의 족쇄였던 미사일 지침이 종료되면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